[방탄소년단 지민] 페이퍼 매거진 지민컷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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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의상이 의사 가은 같아서 또 합성화상이 등장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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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의사선생님, 어린애라도 귀엽게 생겼어! ᄏ 아직 마스터가 아니고, 새내기 인턴 선생님 ◇ 이 근처에서 억지 스토리 한편... 우리 강 씨가 요즘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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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좀 데려가야겠어.뭐든지 본인은 입으로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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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환자복 갈아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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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요기야 주치의 선생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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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사 박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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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덴덴덴덴덴덴덴덴덴 그 얼굴은.. 꿈에 그리던 나우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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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환자분이 뭔가 과인 다입에 들고 가시면... 아직 어렸을 적 습성을 버리지 못했네요.라다쿠루과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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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어려서..어린이에요. 그것보다 선생님 나쁘지 않으면 사귀지 않을래요?완전 내 이상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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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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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쁘지 않아박지민 선생님 때문에 심장이 마이 아파 저렇게 생겼는데 나쁘진 않아. 이번에는 정말 아픈 것 같아.상사병은 안 되네.포동이네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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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다.이 병원에서 살 거야.박 선생님이 나쁘지 않다.받아줄 때까지 집에 안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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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번 환자도 또 좋겠다...병원 문을 닫고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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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과인 딱 한번만 과인 주심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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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번 약속해달라고 조르지 않아 떼를 쓰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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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강남은 박지민 선생님 방에서 먹고 자고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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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는 그렇게 영원히 집에 돌아가지 않은 저 좀 룬 것 같아요.ᄏᄏᄏ언제나왜이러지?꿈이 소설가 였나봐..마지막은 마음 따듯하게 우리 지민이를 인터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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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BTSJimin #Jimin #페이퍼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