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검사후기/피검 결과/대구 분홍빛으로 병원(이준혁 원장님)/초 확인

올해 초에 빙봉과 함께 종합검진을 받았다. . . 하지만..다른건 다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었는데..갑상선 점수가 E 가 과인왔었다(점수는 A,B,C,D,E,F)까지 있다.

E ... ??? 왠지 충격이었을지... . . . . . . . . 어쨌든 E가 나왔다면 빠른 시일 내에 재검을 받아야 하는데, 그 당시 그 차당선생님께 내용 써줬으면 좋겠다. 피검 결과상의 호르몬 기능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양엽 실질이 불균일해 보이거든요 ?? 근데 이게... 역시 걱정할 정도는 아니니까요... 음 그래도 갑상선 전문병원에 가서 재검을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종합건강검진 #갑상선 #양엽실질불균일 무엇인가 선생님께서 좀 여유롭게 내용을 말씀하시기에 마음이 두셨는지...재검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껴서,,저는 갑상선병원을 따로 방문하지 않았고,, . 그렇게 6-7개월이라는 세월에 로이 흘렀다.

그런데 요즘 빙봉이 갑상선으로 매우 고생하셨습니다(아주 최근에도 또 ing ) 약도 정말 오래 먹고 있고 . 초반에는 목이 너무 부어있었는데 너무 최근에는 목은 가라앉아있었는데 완벽히 전부 본인은 상태가 아니고.빈봉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당시 갑상선 점수가 C였다.C였던 빙봉이도 이렇게 고생하는데.E가 본인 온 본인은 .........!!! 한순간에 발등에 불이 붙은 감정입니다. 이대로 두면 안된다는 소견이 있어서 갑상선 검사를 받기로 결심!!!

어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지, 병원 선정부터 본인은 진심으로 심혈을 기울였다.왜냐하면, 요즘 핑퐁이 다녔던 갑상선 전문병원이 정말,,, 마sound에 들어가지 않아서,,, 실력은 그럭저럭 좋기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거의 매일 애매하게 설명해줘서,,, 잘 이해가 안되고 또 물어보면 정말 귀찮게 곰탱이 대답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눈치를 본다(?) 그런 병원이에요. 따라서 본인은 친절하고, 환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는 병원을 찾고, 또 찾았다. 색검색+많은 이웃분들의 추천으로 정말 제가 검사를 받기로 결정한 곳은 대구갑상선병원핑크에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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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어 예약부터 받았다.어느 선생님께 진료를 원하느냐는 간호사 선생님의 말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답했습니다.친절하고 설명해주는 선생님이예요!!!!! 간호사 선생님은 웃으면서 모든 선생님들이 설명을 해주신다고 하셨다.(웃음) 예약을 잡고 전화를 끊으려는데!! 나는 나스 선생님에게 쑥스러운 듯 물었다."선생님,저,저,저,저,저기,저기,비록,갑상선검사할때 체중 재나요?" 네? 아니오? 왜요? "저는 그것이 중요하니까요.재길 원합니다.(케라 게라 웃음) 체중을 재지 않습니다.걱정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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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얼른 다녀올려고 했는데, 절대 혼자 보낼 수 없다고(직접 운전까지 하며) 나를 병원에 데려다 준 아름이(정말 고맙고 역시 고마워 TT)(눈물) 아름이랑 다같이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하러 갔는데 진료실 앞에 가서 앉아 있으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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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때문에 종합건강검진 결과표를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간거다.5분 정도 기다렸다가 즉시 진료 실로 션!(오.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그뎀 좋다 담당 선생님이 불친절하면 오초 나. 딱 알아들을 수 없게 설명해 주시면 오초 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게 뭔데......? 정말 발랄하고 유쾌하고 설명도 어떻게 과인을 쉽게 해주시고, 게다가 진짜 감동이었던 부분은.갑상선 관련 설명뿐만 아니라,, 저의 종합건강검진결과표를 일일이 살펴보면서, 요즘 고생하는 위염에 대해서도 요목조목 설명해주시고, 빈혈관련해서도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산부인과(임신관련 / 난임)에 관해서도 정말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정예기 완전 감동했고 ᅲᅲ ( ́;ω;`)

선생님은 갑상선의 일을 냄비에 비유해 주셨다. #항진증에 걸리면 살이 빠진다고 한다. 냄비에 비유하면 매우 바글바글 끓는 냄비라고. (가만해도 열이 끓고) 지방도 타버리고, 에당신도 다 타버리고. 그래서 너무 마르고.. 그래서 심장에 무리가 가고.. 눈도 안 튀어나오고.. 너무 괴로운 증상을 겪게 된다고 스토리 말씀하세요.냄비에 비유하면 아무리 끓여도 끓지 않는 냄비온도를 올려도 벌벌 추워서아무리 움직이고 운동해도, 고기는 쉬지 않는다.당신은 못생겼고 이 또한 힘든 증상항진증과 저하증은 가죽검사를 통해 그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조직검사 조직검사는 아내의 목소리 때문이 아니라 초성파 검사 -> 혈검사를 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나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당시 하면 된다고내가 원했던 것이 바로 이런 설명이었다. "조직검사. 하지 않으면 안 되겠죠"라고 물었을 때 "하고 싶으면 하세요. ~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던 옛날에, 그 병원 선생님과는 거짓없이 비교되었다고 한다 -_-

어느 정도 진료를 본 후에, 처음 sound파 검사를 했습니다.(뭐 다 알지만 초 sound파 검사는 앞-혀 통증 없이)초 sound파를 통해서 본 나의 갑상선.양요프 실질 불규은 1에 대해서도 선생님은 설명했다.원래 보얗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런 갑상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뭐고 양요프 실질 불규은 1이 보이는 것은 내 죠쯔아프지앙도 모르게 갑상샘(갑상선)염을 앓은 흔적인 거라고.그리고 선생님은 대부분 그런 일을 했을 경우 자가면역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했다."선혜미씨, 이다신이 잘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냐 네 자가면역질환이 비정상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산부인과에 가서 한번 스토리를 해보세요 ""아..네""그리고 지금 2년 노력한 일이라면 에. 괜찮아요 충분히 이번에 할 수 있어요너희들은 조급해 하지마. 아직 젊은데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가 노산이라는 스토리를 듣고.. 마sound가 조급합니다. 노산 ? 아니 누가 노산이라니요 최신에는 송혜미씨 나쁘지 않고 결혼 안한 사람이 더 많아요 . 보통 삼십 중반에 결혼하고 최신 40대 산모가 어느 정도 괜찮은 많죠."결코 노산이 아닙니다.걱정 마세요 "의료기술은 거짓없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 거짓없이 눈물이 날 뻔했다. 사실 ...누구보다 ...가족보다도 ...친국보다도 ...의사한테 듣고싶은 스토리였다.노산이 아니라고 해서안 늦었다고요즘 내가 다닌 산부인과들은 내가 노산이라고 강조하면서 무서워했는데... 비록 산부인과 전문의가 아니지만. 하지만 의사가 노인은 아니라고.걱정 스토리 스토리 스토리 해주셔서 마sound가 조금은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갑상샘 초 sound파를 꼼꼼하게 본 후에 선생님은 나의 갑상선 초 sound파를 1프지앙, 1쁘띠 쁘띠 다 틀어 주면 이건 뭐야 이건 왜 이러는 거야 이건 왜 생겼는지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세히 설명을 하셨다.1프지앙, 1프지앙아식은 그림까지 그리어 주며.-진료+초 sound파+진료까지 하고 거의 3-40분?(완전히 나쁘지 않아(눈물) 궁금한 것 없이 모두 설명하고 주시고)*나의 뒤(뒤)당 선생님의 이름은#이 준혁 원장이었다.빈봉도 조만간 이곳으로 병원을 옮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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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음파 검사를 마친 후 내과에 가서 가죽 검사를 받았다.피를 뽑고, 수납하면 끝!!!-, 검사 대상 결과는 하루 그 다솔음에게 전화로 알려준다고.#갑상선 검사 비용#초소 초음파 검사 비용-총 진료비의 갑상선의 초소 초음파 검사 만 2천원, 혈액 검사 비용 2만 5천원 정도

#피검 결과 그리고 피검 결과!저의 1오후 2시경 병원에 전화를 걸어 결과를 물었다."선혜미씨,혈액검사결과 정상입니다 .따로 내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예!!"와 "와인"의 갑상선은 정상입니다!!

음..갑상선이 정상인데..어떻게 아무리 적게 먹고 스포츠를 해도 살이 안빠지고..조금만 먹어도 살이 안빠지고..조금만 먹어도 살이 빠져서 훅훅훅 하는거지..???역시..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의 문제인거 같아서..위염이 낫는대로, 지금 바로 근력스포츠 시작이야!!

자신이 가질수록 근력운동은 정말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집에서 스쾃+ 뻗친 평면에서도 11층 더 합시다!!이 문장이 갑상선 검사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이번에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