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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판데믹 : 인플루엔자와의 전쟁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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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우한 폐렴으로 모든 뉴스는 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을 뿐입니다만.이럴 때는 이불 속이 제일 안전해요. 그때 가장 좋았던 건? 넷플릭스(NETFLIX)가 아닐까요? 흐흐넷플릭스에 접속했더니 신작 다큐멘터리 추천 콘텐츠로 맨 앞에 팬데믹을 보여줬어요. 총 6부작 시리즈. 공개는 한개 달 22일 공개하 옷움니다. 정스토리의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황금 타이밍이네요.게다가 나쁘지 않아서 시국이어서 한 편을 봤어요. 내용은 전세계적으로 발병중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서 싸우는 의료계 종사자 분들의 사투(死)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문외한의 임보니, 의료계에 대한 일상과 노고를 느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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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바이러스의 탄생 자체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다큐멘터리에서 자주 언급되는 육지에서의 China는 본인이 오기도 하네요;;) 이 바이러스의 치명적인 확산과 전파를 막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본인들의 의료계 환경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보면 우리 본인이라는 정말 좋은 의료 시스템을 가졌고, 본인이라고 조금 안심하면서 보게 됩니다.​ 의외였던 점은 H1N1바이러스가 쵸은이에키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국내에서는 여러 차례 신종 플루가 유행하고 있으니 주의하십시오라는 소식이 여러 차례 본인의 귀로에 잠잠해질 정도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오메리카에서 매년 한주일 주에서 60~70명씩 이 바이러스가 목숨을 잃는다는 것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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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신종 플루에 걸려 고생하는 가족과 환자의 모습을 보니 이번에 신종 플루 주의 소식이 본인이 오면 정스토리를 조심해야 한다는 소견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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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모습. 이것도 무서워서 또 안타까웠어요. 하나화 스크린샷에 과인하신 분이 미국에서 바이러스 방역 설계를 하시는 분인데 인터뷰에서 어떻게 이런 일을 하기로 결정하셨느냐는 질문에 어릴 때 봤던 영화 아웃브레이크를 보고 이런 일을 하기로 결정했대요. ^^​ https://youtu.be/Y5povsMKfT4


    하나 995년에 공개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소재의 영화'아웃 브레이크'. 주연 배우에 더스틴 호프먼, 모건 프리먼이 자신이에요. 엔딩부분은정스토리예상을뒤엎는전개이기에아직보시지못하신분이라면감상추천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칸식 결단력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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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팬데믹을 보고 나쁘지 않은 추천 콘텐츠로 넷플릭스가 영화 인베젼을 추천합니다. 에일리언 바이러스가 지구에 떨어져 사람들을 감염시킨다는 이야기. 이건 그 바이러스와 같나...? 라고 생각했지만, 한번 더 복습했습니다. 제임스 본드의 대니얼 크레이그와 리즈 시절의 니콜 키드먼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라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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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영화에서 외계인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이 비감염자들에게 히드라리스크처럼 침을 뱉는 장면은 Sound를 봤을 때는 무서웠는데, 이젠 가끔 흘러가 다시 보니 좀 이상했어요.그래도 길거리에서 침 함부로 뱉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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