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위험한 만찬]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6:06

    사실 요즘 한국에 들어왔을 때 완벽한 타인도 만나고 싶었다.결론적으로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는데 완벽한 사람도 시각을 잡아 칠로 보고 싶을 정도로 관심 있는 영화였지만, 못 본 것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택한 것도 있었지만 아무리 촌락에 극장이 있어도 단 1주일에 1회도 안 되는 기간에 극장을 2회 자신에게 가는 건 좀 무리였기 때문이다.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이번에는 특히 내 몸이 피곤해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스토리에서는 거의 집에서 쉬었기 때문. 영화를 보는것도 체력을 요구합니다. 뭐, 당연한 얘기지만. 하지만 왠지 개봉 후 스스로 회사 기내 프로그램에 올라오는 것 같아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기 안에 드는 한국 영화는 거의 많이 모두 국내에서 트렌드 끈작품 위주기 때문에 거의 많이 99퍼센트의 확률로 북상하므로 그때 볼 소견 이런 가운데 완벽한 타인이 이탈리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의 리메이크인 줄 알았는데, 넷플릭스에서도 이 이탈리아 영화를 리메이크한 프랑스 버전 영화 위험한 만찬이 최근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것 같은데, 영화 코뮌에서 이 영화를 보고 감상기를 올린 사람을 보니, 굉장히 혹시나 하는 평가가 나왔다. "완벽한 타인을 보고 감상할 생각이면, 꼭 볼 거야 스토리"라는 식으로 쓰여져 있었지만, 보고 자신이라면, 그 스토리는 틀린 스토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작이 자기완벽인 타인의 완성도는 좀 높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소견을 하지 않고 자신처럼 아무 정보 없이 보면 괜스레 만족한다. 자신도 초중반은 조금 지루했지만 중후반 이후에는 확실히 긴장감이 넘친다. 프랑스 영화라서 문화가 좀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번역도 좀 어색했을 정도.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가 번역에도 어느 정도 돈을 쓰고 인공지능으로 이 번역 기술도 좀 보완했으면 좋겠다.


    >


    아시다시피부부동반으로친국끼리모여저녁식사를하는데갑자기누가게입니다를제안합니다. 스마트폰을 식탁에 올려놓고 최근 같은 시간 이후에 오는 모든 메시지, 전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알림 등을 공유하자는 것이다. 한마디로 사생결단을 파헤치자는 것. 기본적으로 어떤 과도한 비밀은 있다는 설정을 최근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매우 영묘한 시과인리오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군가 생각해 낼 만하지만, 이를 보면 소재가 있어도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사람은 천재이긴 한 것 같다. 사실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스마트폰에 의지하지 않는 과인. 그런 실상을 바탕으로 관계를 들여다보며 촘촘히 씨과의 인리오를 잘 짠 것 같다. 제 생각에는 커뮤니티에서 그 분이 이 영화를 비판한 것은 아무래도 말의 특성상 진하고 다소 소리는 번역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고 내용이겠죠. 사실 코미디라는 장르가 국경을 넘나들며 인정을 받기는 정내용적으로 어려운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짐 캐리의 코미디는 정 내용 상당이라고 생각한다. 찰리 채플린은 내용할 것도 없고. 와인도 처음엔 이런 프랑스식 유머가 좀 이해가 안 가고 어디서 웃어야 할지. 이 정서는 어떤 거야? 이런부분도있었는데보니까사람사는게다비슷하다는걸알수있었어요.


    >


    그렇게 해서 꽤 본인의 흉곽이 뭉클한 부분도 본인이 온다. 게다가 결론도 꽤 본인에게 질리지만 본인답지는 않다. 모든 관계에는 비밀이 필요하다는 것. 사실 모든 것을 다 알 필요가 있을까. 모든 것을 알려고 통제하려는 순간 관계는 사고가 난다. 늘 그랬듯이 의심하고 걱정하는 것 자체가 정말 하찮은 일은 아니다. 어차피 인간은 완벽하지 않고 실수 투성이 아닌가. 그런 부분을 인정하면서 사람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무 각박하면 재미없을 거야. 그렇다고 관계를 이용해서 자신의 마소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 누군가는 재미없었을지 모르지만 본인은 킬링타임용으로 맛을 본 것으로 생각했다. 역대급의 재미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보고, 본인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고. 이해심 있는 감상 ​ https://www.youtube.com/watch?v=FbhaeiIb5ss


    극히 주관적인 점성술:3/5입니다.다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